[수완뉴스=서울시청,부산] 이행재 기자, 13일 박원순 시장이 부산의 대표적 도시재생 사업지이자 예술가마을로 활성화 된 ‘흰여울문화마을’과 문화예술인 355명이 활동 중인 문화예술 창작공간 ‘또따또가’를 방문하여 청년예술가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글=이행재 기자, 사진=서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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