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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2025년 7월 30일 오후 10:13

기자단 소개

수완뉴스 청소년 기자단은 취재 · 편집 · 기사 작성 등 뉴스 제작 전 과정을 청소년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은 종종 미성숙한 존재로 여겨지곤 합니다. 하지만 수완뉴스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청소년은 단지 보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지금 이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주체'입니다. 우리는 청소년의 목소리, 시선, 감각이 우리 사회를 더 넓고 다양하게 만드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집니다.
기자단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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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문해력 개선: 다양한 연령층에게 올바른 정보 습득 기회 및 생산 능력 함양
  • 사회적 참여 기회 제공: 청소년, 대학생, 시민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
  •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기자단 활동을 통해 기업 및 기관의 사회적 가치 증진
  • 비판적 사고 역량 함양: 단순 정보 소비가 아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 능력 함양
  • 미래 인재 양성 기반 구축: 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며, 공공성과 책임감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 다양성 · 포용성의 언론 문화 확산: 나이, 지역, 배경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언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는 포용적 뉴스 환경을 조성.
  • 지역 사회와의 연결성 강화: 지역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참여와 취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풀뿌리 저널리즘 역할 실현
  •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SNS 보도 등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다채로운 미디어 활용 능력 제고

스스로 묻고, 스스로 기록하는 자발적 취재

청소년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현장을 찾아가 질문하고, 자신의 언어로 기록합니다. 이 활동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궁금해서' 시작됩니다.

전문 에디터의 1:1 피드백

작성한 기사는 단지 업로드되는 것이 아니라, 현직 에디터의 피드백을 통해 정제되고 성장합니다. 문장력, 논리력, 전달력을 함께 다듬는 과정은 진짜 저널리즘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노력의 결과는 기록으로 남습니다.

활동이 끝나도 기록은 남습니다. 성실히 참여한 기자에게는 활동증명서 및 추천서를 발급하여 진학,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합니다.

팩트 체크 방법

청소년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현장을 찾아가 질문하고, 자신의 언어로 기록합니다. 이 활동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궁금해서' 시작됩니다.

취재 윤리와 언론의 책임에 대한 질문

청소년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현장을 찾아가 질문하고, 자신의 언어로 기록합니다. 이 활동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궁금해서' 시작됩니다.

미디어 혁신 기술: 기술과 윤리 사이에서 균형을 지향합니다.

오늘날 뉴스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모두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셜미디어와 AI의 발달로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는 더 빠르고 정교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기사 하나가 사회적 오해와 갈등을 낳는 시대, 언론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보도에 있어서 취재 윤리와 균형성,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중에게 양심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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