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목차
백제의 시작, 신비의 제국 4
시조 온조왕 6
2대 다루왕 8
3대 기루왕 9
3대 기루왕 10
4대 개루왕 11
5대 초고왕 12
6대 구수왕 13
7대 사반왕 14
8대 고이왕 15
9대 책계왕 16
10대 분서왕 17
11대 비류왕 18
12대 계왕 19
12대 근초고왕 20
14대 근구수왕 22
15대 침류왕 23
16대 진사왕 24
17대 아신왕 25
18대 전지왕 27
19대 구이신왕 28
20대 비유왕 29
21대 개로왕 30
22대 문주왕 32
23대 삼근왕 33
24대 동성왕 34
25대 무령왕 35
26대 성왕 36
27대 위덕왕 37
28대 혜왕 39
29대 법왕 40
30대 무왕 41
31대 의자왕 42
에필로그 44
백제의 멸망과 부흥운동 45
견훤, 난세를 열고 닫다 47
견훤, 난세라는 꿈 51
책의 내용
발해는 멀어서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반면, 백제는 가까우면서 알듯 말듯 신비로움을 지니고 있는 고대 국가로,
백제는 주로 한반도 중·남구 지역에서 활동했다. 안타깝게도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서 오늘날 출토되는 유물과 ‘삼국사기’와 같은 구술 기록을 통해 현대인에게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은 백제 시대 당시 재위했던 왕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논픽션 소설이다.
책 소개
잊혀져 가는 백제 시대를 조명하고, 이 시기 왕으로 재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당시 시대상을 새롭게 창작한 논픽션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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