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가을마당 By 김경순 - 2026년 10월 1일 0 공유하다 이메일인쇄LINENaverFacebookXWhatsAppTelegram 햇볕 속에 나와 앉은잘 자란 방아깨비 한 마리 장난감 삼아 잡아 주시던할머니 생각에 가냘픈 두 다리를 잡으니연방 방아질 한참을 놀다가 손바닥에 올려놓으니얇은 속 날개를 펄럭이며 줄행랑 옛날엔 구워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