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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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칼날은 날카롭고
매일이 번거로운데
배워야 할 것은 아직도 많아

느지막이 나서보니

눈이 오다 만 하늘은
고양이 낙태한 상이고
차 많은 길은
가로등에 반질거린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선술집 근처를 서성대다가
김이 푸짐한 만두 몇 개를 사고

돌아와
늙은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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