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원지역 강릉시,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신청 접수… “어촌 활력 불어넣는다”

강릉시,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신청 접수… “어촌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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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모집 공고문(자료=강릉시청)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기존 어촌 사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수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릉시가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 어촌으로 돌아온 청년들이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목표

강릉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6년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수득이 불안정한 청년 수산업 경영인들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여 가계 안정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만 40세 미만, 경력 3년 이하 대상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며, 수산업 경영 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어업인이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시는 서류 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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