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반 주 By 김경순 - 2025년 6월 2일 0 공유하다 Email인쇄LINENaverFacebookTwitterWhatsAppTelegram ▶ 포스트 듣기 음성을 생성하는 중... 운명의 채찍은 가차 없고 잿빛으로 늙어도 힘을 잃지 않나니 하루의 고역을 마치고 어둠 깃든 창에 어린 흐린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술은 독하고 바람 소리 구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