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자유 By 김경순 - 2025년 5월 1일 0 공유하다 Email인쇄LINENaverFacebookTwitterWhatsAppTelegram ▶ 포스트 듣기 음성을 생성하는 중... 입속의 사탕 같던 애착등줄기를 훑어 내리던 공포 근심의 사슬에 묶이고분노의 불길에 타들어 가던 마음도 시간의 어둠에 묻혀기억마저 아스라해지느니 과대 평가된 삶의 무게와두껍게 두른 허세를 벗고 내 것이 아닌 미래와가망 없는 꿈들과도 작별한 후 의자 깊숙이 몸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