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서민 두 번 울리는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

서민 두 번 울리는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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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관리자 기자]

현 정부는 잘못된 최저임금 정책과 소득주도성장(혹자는 소득도주성장이라 한다)으로 서민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여 서민들을 한번 울렸고,
이렇게 만들어놓은 장본인은 “취직이 안 된다고 ‘헬조선’이라 하지 말고 ‘아세안’으로 진출하라”와 “50, 60대가 한국에서는 할 일 없다고 산에 나가고 SNS에서 험악한 댓글만 달지 말고 아세안(국가)으로, 인도로 가셔야 한다” 같은 지극히 현실과 동 떨어진 발언을 하여 서민들을 두 번 울렸다.

동남아에 갈 형편이 되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
김현철씨는 60대 노인 평균 근로소득이 얼마인지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루 종일 일해 한 달에 80만원 겨우 버는 60대 노인이 동남아에 어떻게 갈 것이며, 취직이 안돼 설에도 고향 못 내려가는 대졸 서민 청년들이 어떻게 동남아에 갈까? 화가 난다.

 정승원 경제산업부 에디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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