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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물가 고민 시름, “설 명절 ‘온누리 상품권 등 지역 상품권’ 할인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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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2024년 12월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91포인트로 전월 대비 0.4% 올랐다.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2.5%, 의류 및 신발 1.7%, 주택·수도 전기 및 연료 1.7%, 주류 및 담배 -0.4%로 오름세 및 내림세가 차이를 보였다. 그 외 보건 1.7%, 교통 1.3% 등으로 생활 필수 분야의 물가도 오름세인 상황이다.

높은 물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상황은 녹록치 않다. 예컨대 생딸기 1kg의 가격이 2만원 내외를 육박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들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손에 잡으려고 해도, 가격표를 보자 선뜻 구입을 결정하지 못하고 내려 놓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높은 물가 상황에 오는 28일(화)-30일(목)까지인 설날에 가계는 고민이 깊어간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는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정책 방향을 수정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오는 2월 10일까지 온누리상품권(모바일·카드형) 할인율을 당초 10%에서 15%로 확대(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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