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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고등학교 교육, 순간의 교육 공약 실현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교육 정책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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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도교육청 (사진=로고)

[수완뉴스=교육, 강원도교육청] 김동주 기자, 올해는 재작년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이번 고등학교 1학년은 기존과는 다른 수업과 교과로 진행하게 되는데, 어떤 변화가 이뤄지는 것일까요? 10년 전 부터, 우리나라는 교육과정을 계속 개정하고 개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실효성은 없었다고 봅니다.  그때  그떄 순간의 교육 공약 실현을 위한 교육 개정이었고, 정부가 바뀌거나, 교육감이 바뀌면 기존의 교육 정책은 없어지거나, 대체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실험쥐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지속 가능한 교육 정책 아래에서 안정된 교육을 받고 싶어 합니다.  올 고등학교 신입생들은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국어영어수학한국사통합사회통합과학과함탐구실험 총 7개 공통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단순히 문·이과 계열 구분을 없애는 것으로 끝을 내서는 아니 될 것 입니다. 대학 입시만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을 개혁하지 않는 이상,  현재의 교육 개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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