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바른정당-국민의당 통합신당 정당이름 “미래당” 대신 “바른미래당” 선택

바른정당-국민의당 통합신당 정당이름 “미래당” 대신 “바른미래당”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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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위) 바른정당 아래) 국민의당 (사진=로고)

[수완뉴스=국회(정당)] 김동주 기자, 바른정당(당대표:유승민)과 국민의당(당대표:안철수)의 통합신당이 “미래당”이라는 이름을 못 쓰게 되었다. 왜냐하면, 원외정당인 ‘우리미래’가 약칭 ‘미래당’을 선점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두 정당은 ‘미래당’ 대신 ‘바른미래당’으로 통합신당의 이름을 선택했다.

지난 2일, 양당이 통합추진위원회를 통해 신당의 이름을 ‘미래당’으로 선택하였을 때, 원외정당인 우리미래가 반발해, 자신들의 정당 약칭을 ‘미래당’으로 쓰겠다고 5일 신청, 선관위는 양당의 신청을 각하했다.

통합신당 이름을 둘러싼 해프닝 속에서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결국 이름을 ‘바른미래당’으로 다시 정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는 9일 양당 통추위는 로고 및 색깔을 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제 (7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렸던 제 4차 통합추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지금도 아주 강추위, 한파가 지금 한반도를 다 덮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추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실무진들이 정말로 열심히 이렇게 추운 날에도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해주고 계신다. 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사명감에 모두 다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양당 통합추진에 고생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오늘 당명 관련해서 그동안 해프닝이 있었는데 ‘우리 미래’라는 청년들이 만든 정당이 사실 있는지 저는 몰랐다. 그게 선관위에서 그런 문제가 될 줄 몰랐는데 ‘우리 미래’ 당원들 화내지 마시고 미안하게 됐다. 화 푸시고 미래당 취소했으니까 그렇게 받아주시면 고맙겠다. “고 당명 해프닝에 대하여 원외정당인 우리미래에 사과를 전했다.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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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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