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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줄 요약
- 1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가데이터처가 통계 수치 대조를 넘어 기사의 맥락까지 분석하고, 오류가 발견되면 담당 부처와 언론사에 통보해 정정으로 연결하겠다고 한다"며 "통계 오류를 바로잡는 것과 정부가 보도의 옳고 그름을 판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주장했다.
- 2그는 AI가 학습 데이터와 판단 기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누가 판단 기준을 정하고 누가 결과를 검증하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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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국민의힘은 국가데이터처가 내년도 예산안에 7억6천800만 원을 반영해 ‘AI 오보 검증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데 대해 언론 보도에 대한 정부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가데이터처가 통계 수치 대조를 넘어 기사의 맥락까지 분석하고, 오류가 발견되면 담당 부처와 언론사에 통보해 정정으로 연결하겠다고 한다”며 “통계 오류를 바로잡는 것과 정부가 보도의 옳고 그름을 판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AI가 학습 데이터와 판단 기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누가 판단 기준을 정하고 누가 결과를 검증하느냐”고 지적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국가데이터처에 AI 검증의 범위와 판단 기준, 언론사 통보의 법적 근거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예산 편성 근거로 허위정보 확산에 따른 국민 신뢰 저하에 대응하라는 대통령 지시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