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심사 결과 기업 부문에서는 협동로봇 기반 병원 투약 안전 자동 분주 로봇 시스템을 선보인 알파팜텍(대표 김현수)이 대상(부총리상)을 수상하였다.
- 2최우수상에는 ㈜트라이포드랩(대표 이정윤)의 Physical AI 기반 식품 공정 특화 정량 디스펜싱 로봇 암 Earlibot, ㈜에이드올(대표 김제필)의 피지컬AI의 기능안전을 보장하는 결정론적 머신비전프레임워크 Psyco-Neu Vision, 로보인(대표 박성현)의 UMMA(건물관리 자율이동 로봇), 불랩스(대표 경민)의 공간 왜곡 건축물 내 소방관 인지 오류 차단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독립형 층수 보정 및 재난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4개 팀이 선정되었다.
- 3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은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가 결합되면서 기기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물리적으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제어하는 고도화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내 중소·스타트업이 개발한 독창적인 제품들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결선 대회와 시상식을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201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했으며,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디바이스 경진대회이다. 올해는 단순한 스마트 기기를 넘어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판단·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였다.
공모전은 5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총 161건(기업 부문 64건, 일반 부문 97건)의 유망 아이디어·기술이 접수되었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수상팀이 확정되었고, 이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한 알파팜텍, ㈜에이드올, ㈜트라이포드랩, 드란비, 로보인, 불랩스 등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결선 심사는 각 팀이 출품작의 기술 혁신성, 사업화 확장 가능성, 글로벌 진출 역량을 발표하고, 벤처캐피탈 및 기술 PM 등 5인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현장에서 심사하는 공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사 결과 기업 부문에서는 협동로봇 기반 병원 투약 안전 자동 분주 로봇 시스템을 선보인 알파팜텍(대표 김현수)이 대상(부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일반 부문에서는 EdgeGuard: 지능형 온디바이스 AI Runtime Control 플랫폼을 개발한 드란비(Dranvi, 대표 박지윤)이 대상(부총리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트라이포드랩(대표 이정윤)의 Physical AI 기반 식품 공정 특화 정량 디스펜싱 로봇 암 Earlibot, ㈜에이드올(대표 김제필)의 피지컬AI의 기능안전을 보장하는 결정론적 머신비전프레임워크 Psyco-Neu Vision, 로보인(대표 박성현)의 UMMA(건물관리 자율이동 로봇), 불랩스(대표 경민)의 공간 왜곡 건축물 내 소방관 인지 오류 차단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독립형 층수 보정 및 재난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4개 팀이 선정되었다. 또한 대상 2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8팀이 각각 시상되었다.
수상팀에는 총 3,7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후 혜택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5G 디바이스 단말 검증, ICT 융합품질인증 등의 시험인증 연계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 부문 대상 수상팀에는 국내 우수 디지털 스타트업들이 겨루는 통합 경진대회인 「2026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출전 연계 기회가 부여된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은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가 결합되면서 기기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물리적으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제어하는 고도화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내 중소·스타트업이 개발한 독창적인 제품들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