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횡성교육도서관(관장 권정애)은 오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민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과 일상 속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쉿, 나만 아는 북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2프로그램 이름은 ‘쉿, 나만 아는 북마일리지’로, 도서 대출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기념품이나 보너스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3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이 기간 동안 북마일리지 적립 내역을 기록해야 한다.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횡성교육도서관(관장 권정애)은 오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민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과 일상 속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쉿, 나만 아는 북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이름은 ‘쉿, 나만 아는 북마일리지’로, 도서 대출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기념품이나 보너스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3일부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현장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종합자료실 30명, 어린이자료실 70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자료실을 직접 방문하여 순번에 따라 등록하면 된다.
참가자는 한국십진분류법(KDC) 기준으로 분류된 도서를 대출하거나 자율로 선택한 도서를 대출할 때 권당 1점을 적립할 수 있다. 적립 가능한 최대량은 1일 5권, 운영 기간 전체에서는 30점까지이다. 다만 학습 만화와 잡지는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이들 자료는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이 기간 동안 북마일리지 적립 내역을 기록해야 한다. 최종 제출 마감일은 11월 17일(화)로, 이 날까지 북마일리지 기록지를 제출해야 한다. 기본 마일리지 30점을 모두 채운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여기에 보너스 적립 미션까지 모두 완료한 참가자는 추가로 보너스 선물을 받게 된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북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잡힌 독서 습관을 기르길 바라고, 다양한 보너스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도서관은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독서 생활화를 지원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문의는 어린이자료실 전화번호 033-344-6592로 할 수 있다. 해당 번호는 자료문의 담당자 김혜영 직통이며, 운영 시간 내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쉿, 나만 아는 북마일리지’는 선착순 모집 방식과 일일 적립 상한, 총 적립 한도 등을 통해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독서량 증가와 함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운영 기간 동안 참가자는 자신이 대출한 도서 목록과 적립 점수를 스스로 관리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독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마감일인 11월 17일까지 제출된 북마일리지 기록지는 담당 직원이 검토하여 기준에 맞는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보너스 선물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은 단순히 독서량을 측정하는 것을 넘어, 성취감과 보상을 연계한 동기 부여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횡성교육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장려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가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