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문화일반 횡성교육지원청, 수도권 30가족 초청 온마을유학 가족캠프 ‘횡성 도담도담 촌캉스’

횡성교육지원청, 수도권 30가족 초청 온마을유학 가족캠프 ‘횡성 도담도담 촌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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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선희)은 횡성군, 횡성사회적협동조합마을과 함께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횡성군 춘당면 캠핑장에서 2026 횡성 온마을유학(농어촌유학) 가족캠프 ‘횡성 도담도담 촌캉스’를 운영한다. 캠프에는 횡성 농어촌유학을 희망하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30가족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온마을유학에 관심 있는 수도권 가족이 횡성의 학교와 교육환경, 지역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교육기관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문화·관광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첫날에는 온마을유학을 운영하는 강림·갑천·유현·정금·청일·춘당초등학교 6곳에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체험한 뒤, 캠핑장에서 온마을유학 소개와 문화·예술 공연 관람, 온마을유학 가정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횡성인재육성장학회를 견학하고 사회적협동조합마을이 준비한 체험 부스를 둘러본 뒤 일정을 마친다.

양선희 교육장은 “온마을유학은 학생들이 자연과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며 자신만의 배움과 성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교육 경험”이라며 “이번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횡성의 학교와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이 경험이 가족과 함께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tongjoo@s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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