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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경희대 에이지테크센터·노인복지주택 방문… “AI·돌봄로봇 생활공간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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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9월 30일 경기 용인시 경희대 에이지테크(Age-Tech) 종합지원센터와 노인복지주택 삼성노블카운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AI)과 돌봄로봇 같은 첨단 고령친화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하고, 주거와 첨단기술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새로운 노인 주거 인프라 구축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삼성생명·삼성노블라이프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는 고령친화 제품의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곳이다. 고령자와 돌봄 종사자 등 실수요자를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계명대 사용성평가연구센터(대구),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 광주테크노파크 산업기술실증센터,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경희대 산학협력단(용인) 등 5곳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수요 맞춤형 제품 기획과 개발·개선 컨설팅, 리빙랩 실증을 통한 신뢰성·안전성·사용성 검증, 고령친화우수제품 사용성 평가와 가이드라인 개발, 전시·체험 공간 운영 등을 맡는다.

용인 경희대 국제캠퍼스에 있는 경희대 센터는 건축면적 3,008㎡ 규모로, 헬스케어 리빙랩 등 13개 연구실과 강의실, 고정형 적외선카메라와 운동성 시험평가 장치 등 18종 80여 대의 장비를 갖췄다. 올해 고령친화우수제품 사용성 평가 16건을 마쳤고, 2개 업체의 기술성숙도 개선 컨설팅과 스마트기저귀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요양시설 돌봄인력의 이승보조로봇 실증 등 50여 차례 실증·연구를 수행했고, 국내 68개 기관, 21개국 81개 해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은 실장은 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돌봄기기를 직접 써 보며 편리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용성 평가와 리빙랩 실증 시설·장비를 둘러본 뒤 고령친화기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센터 협력기관인 삼성노블카운티로 옮겨 AI 등 첨단기술이 주거공간에 적용된 사례를 살펴보고, 고령친화제품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은 실장은 “초고령사회 복지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자신들이 살고 싶은 곳에서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AI 기술, 돌봄로봇 등 첨단 고령친화기술을 적극적으로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접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첨단기술과 서비스가 노인복지주택 등 실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AI 돌봄로봇 개발 등 고령친화기술의 활성화와 함께 첨단 고령친화제품의 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적용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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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요약: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9월 30일 경기 용인시 경희대 에이지테크(Age-Tech) 종합지원센터와 노인복지주택 삼성노블카운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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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공정 개요

1. 원문 확보 — PressFlow(MailMining) 시스템이 Gmail '보도자료' 라벨·기관 게시판으로 수집한 보도자료 원문과 같은 메일·게시글의 붙임 문서에서 본문과 표(통계·현황표)를 함께 추출했습니다.
2. 기사 작성 — Claude가 원문 전체를 읽고 리드·본문·인용 순의 스트레이트 기사로 다시 썼습니다. 붙임 자료의 통계와 표 수치는 문장으로 풀어 본문에 반영했고, 원문에 없는 사실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숫자·고유명사·인용문은 원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3. 편집 기준 적용 — 수완뉴스 AI 편집장 플러그인의 치환 규칙·말머리·바이라인·URL 제거 기준을 적용하고 분량과 자살 보도 감지어를 검수했습니다.
4. 송고 — 위 과정은 사람 편집자의 지시로 Claude Code가 수행했으며, 기사는 임시글(draft)로 등록되어 편집자 검수 후 발행됩니다.

활용 AI

Anthropic Claude(Claude Code, Opus 5.5) — 원문·붙임 분석 및 기사 작성.

김동주 기자 (tongjoo@s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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