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희망을 그린 축구공, 꿈을 담은 운동화…청소년들이 케냐에 전한 평화의 메시지

희망을 그린 축구공, 꿈을 담은 운동화…청소년들이 케냐에 전한 평화의 메시지

한국 청소년이 그려낸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케냐 학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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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Youth-Up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한 켤레, 꿈 한 골’ 나눔 봉사활동에서 한국 청소년들이 만든 축구공과 운동화 전달식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우리동네 Youth-Up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한 켤레, 꿈 한 골’ 나눔 봉사활동에서 청소년들이 그린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축구공과 운동화를 케냐 현지 학교에 전달했다고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석연)가 전했다.

이번 활동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번 ‘평화·정의·제도’​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축구공 50개와 운동화 55켤레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적으며 나눔의 의미가 새겨졌다. 특히, 청소년들의 손길이 담긴 물품은 ‘살레시오수녀회’를 통해 케냐 현지 학교에 전달되어, 현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메시지를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특별하며, 청소년이 인권과 평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사회와 연결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우리동네 Youth-Up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한 켤레, 꿈 한 골’ 나눔 봉사활동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우리동네 Youth-Up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한 켤레, 꿈 한 골’ 나눔 봉사활동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우리동네 Youth-Up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한 켤레, 꿈 한 골’ 나눔 봉사활동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강석연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국경을 넘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 Youth-Up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기획사업으로, 다양한 사회 이슈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청소년 활동과 연계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tongjoo@s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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