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수완뉴스 위치 기반 소개 서비스 바운스 —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세요 청소년·청년 언론사 수완뉴스가 내 심장보다 스마트폰이 먼저 방응하는 신개념 위치 기반 매칭 서비스 '바운스(Bounce)'를 전격 공개했다.
- 2▲ 바운스 앱 첫 화면 갈무리 거리가 좁혀질수록 격렬해지는 진동 서로 호감을 가진 상대가 내 반경 100m 안으로 들어오면 폰에 첫 알림이 울린다.
- 33m 앞, 운명을 알리는 종소리 마침내 운명의 상대가 3m 안으로 들어오면 요란했던 진동이 멈추고, 마치 로맨스 영화의 종소리처럼 길고 은은한 '전용 진동'이 울린다.

[수완뉴스=디지털뉴스팀 기자] 청소년·청년 언론사 수완뉴스가 내 심장보다 스마트폰이 먼저 방응하는 신개념 위치 기반 매칭 서비스 ‘바운스(Bounce)’를 전격 공개했다. 바운스는 서로 호감을 주고받은 두 사람이 실제로 가까워지면 휴대폰이 먼저 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바운스의 슬로건은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세요”이다. 마음에 드는 카드를 오른쪽으로 밀어 호감을 표시하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진짜 묘미는 두 사람이 서로 매칭된 ‘그다음’부터 시작된다.
거리가 좁혀질수록 격렬해지는 진동
서로 호감을 가진 상대가 내 반경 100m 안으로 들어오면 폰에 첫 알림이 울린다. 상대가 50m, 10m, 2m로 다가올수록 내 심장 박동처럼 폰의 진동도 8단계에 걸쳐 점점 빠르고 강해진다.
3m 앞, 운명을 알리는 종소리
마침내 운명의 상대가 3m 안으로 들어오면 요란했던 진동이 멈추고, 마치 로맨스 영화의 종소리처럼 길고 은은한 ‘전용 진동’이 울린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지, 나와 마음이 통한 진짜 인연인지를 손목 끝의 감각만으로 짜릿하게 구분할 수 있다.
내 취향 저격 ’50m 레이더’ & ‘철벽 보안’
매칭 전이라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레디어 기능을 켜면 50m 내에 있는 사람 중 내 관심사와 취향에 꼭 맞을 만한 찰떡궁합 상대를 콕 집어 추천해 준다.
위치 기반 서비스인 만큼 안전과 프라이버시 보호에는 철저하게 신경을 썼다. ▲ 좌표가 아닌 오직 사용자의 거리만 계산해 주고 받는다. ▲ 매칭되지 않은 상대의 거리는 5m 단위로 뭉뚱그려 보여주어, 특정 위치를 알아내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스토킹을 원천 차단했다. ▲ 성적 괴롭힘이나 사칭, 만남 강요 등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인증된 회사 임직원의 경우 사내 메일 인증이나 모바일 사원증 인증을 거친 ‘인증 배지’를 달고 활동해 신뢰도를 높였다.
웹앱과 안드로이드 앱으로 먼저 문을 연 바운스(bounce.swnest.net)에서 지금 바로 내 주변의 인연을 찾아볼 수 있다. (단, 아이폰 유저는 아쉽지만 진동 대신 설레는 ‘화면 알림’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