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벚꽃 By 김경순 - 2026년 4월 29일 0 공유하다 이메일인쇄LINENaverFacebookXWhatsAppTelegram 꽃길은 끝없이 이어지는데추억은 그날을 넘지 못해 옛 모습이 눈에 밟혀 묻어나는 눈물을 찍어 누르며향이 좋은 자리를 찾아 부푼 꽃봉오리 위로 지는꽃잎들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하늘은 너무 눈이 부시고사진 속 아이는 웃는 듯 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