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 혼술 By 김경순 - 2026년 2월 5일 0 공유하다 이메일인쇄LINENaverFacebookXWhatsAppTelegram 후회의 칼날은 날카롭고매일이 번거로운데배워야 할 것은 아직도 많아 느지막이 나서보니 눈이 오다 만 하늘은고양이 낙태한 상이고차 많은 길은가로등에 반질거린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선술집 근처를 서성대다가김이 푸짐한 만두 몇 개를 사고 돌아와늙은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