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칼럼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

[칼럼]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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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주 기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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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국제적 사건들: 혼란과 변화의 시기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2025년이 왔다는 것을 알리는 것처럼 아침 해가 떠올랐다. 지난 2024년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평화를 위협하는 각종 위기와 미국 대선에서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당선 같이 예측 불허인 정치적 사건들로 세계는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잠시 혼란스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희망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 본다.

과거의 미련을 버리고 미래를 향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좋은 일도 많았지만, 미처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잡고 있을지 모른다. 그것들은 때때로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슬픔과 후회를 가져오게 한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할 때 근본적인 해결보다 문제를 회피하고 합리화하는 것은 남을 속이는 것을 넘어,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과 같다. 문제의 본질을 지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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