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칼럼 6.25 전쟁 소년/소녀병을 아시나요?

[칼럼] 6.25 전쟁 소년/소녀병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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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정우 칼럼니스트

[수완뉴스=박정우 기자]

[수완뉴스=박정우 칼럼니스트] 집을 나서다가 문득 옆집에 붙여진 국가유공자 팻말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올해가 6.25 전쟁이 발발한지 71주년 되는 해라는 것이 생각났다.

71년간 국가는, “6.25 전쟁을 참전한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줬는가?” 어쩌면, 6월은 참으로 아픈 달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질문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이번 달 칼럼에서는 6.25 전쟁에 참전했던 소년/소녀병들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한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입대한 소년/소녀병은 총 3만여명에 이른다고 추정되고 있다. 일반군인들과 함께 소년/소녀병들은 매 전투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수많은 공로를 세웠다. 하지만 국가와 우리 공동체로부터 이들은 이에 걸맞는 대우를 받았는지가 의문이다. 특히 어느새 이 분들은 80대 노인이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소년/소녀병들의 국가에 대한 노력과 헌신은 절대로 잊혀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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