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임윤정 전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좋은 카피는 소비자의 목적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

임윤정 전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좋은 카피는 소비자의 목적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

올해 아홉번째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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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정 전 카피라이터가 마이크를 잡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년마케터 제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청년마케터가 공간 와디즈에서 지난 24일, 마케터 관련 재직자와 사회초년생들에게 ‘소비자를 이해하는 요즘 글쓰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하였던 임윤정 연사로, 그간 기업에서 카피라이팅을 담당해온 경험을 나누었다. 임 연사는 “효율적인 카피라이팅이란,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목적을 해결해 주는 것”이라며, “카피라이팅의 첫 번째는 단어부터 시작해야 한다. 컨셉을 잡은 후 슬로건과 태그라인으로 그 세계관을 확장하고, 마지마으로는 카피가 노출된 미디어를 분석하는 등 끊임없는 퇴고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고 직무를 소개했다.

이어서 그녀는 “마케팅에 관한 모든 글쓰기를 카피라고 정의한다면, 카피가 필요한 일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며, “크라이언트와 고객, 시장과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일이기에 꾸준히 글을 써 나간다면 성장하는 카피라이터가 될 수 있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카피라이터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카피라이팅 담당자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사회초년생들이 자신이 맡은 일에 부담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쉽게 써야 쉽게 읽힌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서는 박윤찬 헤드디렉터와 양성욱 조간마케팅 운영자의 마케터의 시각으로 업계의 주요 소식을 정리하는 ‘트렌드 큐레이션’을 발표하였다.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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