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법무부,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 출범

법무부,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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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이 현판식을 갖고, 추진단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제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아동인권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시스템오류를 방지하는 감시자(Watchdog)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을 22일 설치하고, 오늘(2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은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법무부 훈령)에 따라 시행되었다.

▲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현판식을 갖고, 추진단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제공)

◇ 제2의 정인이 사건 발생하지 않아야…

그동안 법무부는 「아동학대처벌법」의 소관 부처로서 아동학대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보호대상아동을 확대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역할을 규정하며 현장조사 거부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계속 발생하면서, 국가의 아동학대 대응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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