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점점 격해지는 미국 인종차별 시위

점점 격해지는 미국 인종차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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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관리자 기자]

미국 미니애폴리스 경찰국 경찰관들이 지난달 25일, 위조지폐 사용이 의심된다는 911 전화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46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는 근처 자동차 안에 있었고, 경찰관들이 플로이드에게 자동차 밖으로 나오라고 명령했을 때, 그가 물리적으로 저항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근처 식당의 감시 카메라에는 플로이드가 경찰관을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제압당할 때까지 물리적 저항을 하지 않은 모습이 찍혔다.

행인이 페이스북 라이브 생방송 스트리밍으로 녹화한 영상에는 48세 백인계 미국인 경찰관 데릭 쇼빈이 플로이드를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무릎으로 목을 누르는 모습이 찍혔다. 플로이드는 쇼빈에게 계속 “제발요.”, “숨을 쉴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시간이 흐르고 행인은 플로이드가 코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고 말했고 다른 행인은 플로이드가 지금 당장 저항하고 있지도 않고 있다고 경찰관에게 말했지만 경찰관은 행인들에게 플로이드가 말을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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