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스포츠 ‘전세계 두번째로’ 한국 프로야구 개막…다음주부터 관중 입장 가능하나

‘전세계 두번째로’ 한국 프로야구 개막…다음주부터 관중 입장 가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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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에서 LG 김현수가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수완뉴스=이동규 기자] 5일, 신한은행 SOL KBO리그가 무관중으로 개막하였다. 최초의 어린이날 개막이자 최초의 무관중 경기이다. 5일, SK와 한화의 경기가 진행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 총재 정운찬은 개막을 선언으로 전국 5개 구장에서 팀당 144경기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올 프로야구는 당초 3월 28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38일 늦춰서 개막했다.

세계 각국의 외신들도 KBO 개막에 관심을 쏟았다. 특히 미국 최대의 스포츠 채널 ESPN과 일본 SPOZONE 이 KBO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AP통신 등 외신들도 열띤 취재를 벌이며 관심을 보였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에서 LG 김현수가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KBO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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