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칼럼 고구려 : 4차 여수전쟁, 양제

고구려 : 4차 여수전쟁, 양제

0

[수완뉴스=김경순 기자]

4차 여수전쟁

양광은 귀국한 이후에 양현감의 반란을 진압하여 일단 발등의 불은 껐으나, 이밀을 비롯하여 각지의 세력가들과 농민들의 반란에 시달려야 했다.
이밀, 동이족 출신이라는데, 출신이 뭐든 수나라 귀족이다. 을지문덕이 고구려 귀족이 듯이.
아무튼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양광은 다시 고구려를 노렸는데, 수군 대장 내호아는 또 빌빌대면 양광에게 죽을까봐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수전쟁 최초로 고구려의 방어선 상 주요 성 중의 하나인 비사성을 함락시켜 밥값을 하였다.
그러나 너무 때 늦은 성공이었다. 수나라 내부의 반란이 갈수록 거세져 육군은 움직일 수도 없었는데, 수군만 가지고 무엇을 하겠는가?
반면 양광 이 미친놈에게 지겹도록 시달린 고구려도 사망 직전이었으므로, 영양왕은 곡사정을 돌려보내고 형식상 귀부하는 형태로 수나라에 화친을 제의하였다.
양광은 이를 받아들여 내호아에게 귀국 명령을 내렸고.
고구려와 수나라 간의 전쟁은 완전히 끝이 난 것이다.
곡사정만 불쌍하게 되어 처참하게

댓글 없음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처리 중입니다...

check_circle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피드백은 사이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히 사용됩니다.

수완뉴스에 의견 보내기

민감한 정보는 포함하지 마세요. help_outline

스크린샷을 주시면 문제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봅니다. 개인정보는 제외해 주세요.

일부 시스템 정보가 관리자에게 전송될 수 있습니다. 전송된 데이터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의거하여 내부 관리용으로만 안전하게 사용됩니다.

close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