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일본 반도체 화이트리스트 제외 유감, 산업계 피해 최소화 노력하겠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일본 반도체 화이트리스트 제외 유감, 산업계 피해 최소화 노력하겠다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빌미로 한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관련업계에 대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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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수완뉴스=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1일 홍익표 수석대변인을 통해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빌미로 한 일본의 우리나라 반도체 주요부품 재료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관련 업게에 대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오는 4일부터 한국에 대한 수출관리 운용정책을 수정해서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고순도 불화수소 ▲리지스트 등 반도체와 TV 및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3개 품목의 수출규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라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며, 특히 우리나라에게 일제 강점기 하에서 수많은 전쟁범죄와 인도적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이번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이 한일 기본협정을 둘러싸고 한일 양국 간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해서, 이를 빌미로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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