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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칼럼 고2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 본 문·이과 통합

고2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 본 문·이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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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교육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고등학교 문 · 이과 통합이다.

문·이과 통합은 박근혜 정부가 2018년 시행을 목표로 두고 진행한 교육 정책으로서, 2002년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부터 시행이 되어오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있는데, 바로 2021학년도 수능에는 문·이과 개편 제도가 적용되지 않으며, 이전의 수능체제를 따르고, 본격적으로는 2022년부터 적용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2002년생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개정 교육 과정으로 배우지만, 수능에서는 문·이과통합 이전의 수능 방식으로 변화된 교육과정에 대한 시험을 보게 된다. 이로 인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논란과 비판이 생겨나고 있다.

기존의 방식에 과목과 범위가 상당 부분 바뀌어서 2019년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된 2002년생 학생들은 이전 수능과 달라진 과목을 정확히 확인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SWF청소년전략개발센터 인문사회연구소 유제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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