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통문화·역사 3.1절 제100주년 맞아 독립 유공자 발굴에 정부가 앞장서야

[독자 한마디] 3.1절 제100주년 맞아 독립 유공자 발굴에 정부가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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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정병기] 올해는 3.1절 제100주년이자 광복 제74주년이다. 뜻 깊은 해이지만 미발굴 독립유공자 명예추대 문제 등 그 후손들의 한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민족의 암흑기에 목숨 바친 선열들의 공과 업적을 기리는 일은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며 이는 국가의 기본이며 당연지사다. 그래야만 민족의 정통성이 확립될 것이다. 아직도 가짜 독립운동가가 판치고 있다니 안타깝고 통탄스럽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분골쇄신하고 목숨을 받치신 애국선열이 편히 영면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공훈심사는 원칙과 기본을 중시되고 국민적인 공감과 상식이 통하는 심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일제 땐 독립운동가 가족이란 이유로 모진 박해에 시달렸던 자손들은 해방 이후 상당수가 배움의 길에서 멀어졌고, 오늘날 가난 때문에 먹고사는 일에 매달려야 하는 형편이다.  그렇다 보니 대개는 선조의 명예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여유가 없다. 일부 자손들이 관련 자료 발굴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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