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사 청소년 강원도교육청 특권, 스스로 내려놓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사과문] 강원도교육청 특권, 스스로 내려놓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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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강원도교육청]  최근 언론에서는 강릉 주문진 해변에 위치한 강원도교직원수련원의 410호 객실이 도교육감과 부교육감, 교육감 부인을 포함한 자녀와 그의 상사가 객실비를 한 푼도 내지 않고 이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밝혀졌었습니다.

이에 강원도교육감인 민병희 교육감 측은 언론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으며 또 다른 부분에 대해서 특권을 누리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겠다며 사과문을 보도자료를 통해 전하였습니다.

다음은 민 도교육감의 사과문 전문입니다.

사과문

강원도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이용과 관련해 특권을 스스로 내려놓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언론의 지적 겸허히 받아들이며 또 다른 부분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특권을 누리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세심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교직원수련원 설립 이후 유지해오던 간부 전용실을 일반교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글, 수완뉴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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