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경주 지진, 학생들은 공부하면서 죽어야 되는 건가?

경주 지진, 학생들은 공부하면서 죽어야 되는 건가?

0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사회]전하연 기자, 이번 지진이 일어남과 동시에 학교와 학원의 태도가 네티즌을 분노시키고 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지진이 일어난 현황을 알리는 글이 많은 가운데 “앉아서 공부해라”는 학교와 학원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학교 전체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방송으로 “어 방금 지진났는데 금방 꺼지는 지진같으니 진정하시고 야자하세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방금 교실에 교감 들어와서 얘들아 설마 죽을까봐? 너네 대학 들어가야 죽어 안죽어 하고 나갔’다며 기분이 상했다고 말한다.

그 외 아이들이 뛰쳐나가려니까 선생님들이 “그냥 앉아서 자습하라”고 하였으며,또다른 선생님은 “너네가 얼마나 집중을 안했으면 지진을 느껴”라며 빨리 공부하라고 했다며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올렸다.
또한, 재수학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재수학원을 다니는 한 네티즌은 ‘재수학원에서는 지진때문에 안죽을테니 공부나해라하고 있고, 벌점 10점 주겠다하는 거 보면 한국에서 큰 재난이 일어나면

처리 중입니다...

check_circle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피드백은 사이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히 사용됩니다.

수완뉴스에 의견 보내기

민감한 정보는 포함하지 마세요. help_outline

스크린샷을 주시면 문제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봅니다. 개인정보는 제외해 주세요.

일부 시스템 정보가 관리자에게 전송될 수 있습니다. 전송된 데이터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의거하여 내부 관리용으로만 안전하게 사용됩니다.

close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