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6 재키 로빈슨

#6 재키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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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장서영 칼럼리스트 기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100년이 훨씬 넘은 미국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한 선수의 이야기로 만나보겠습니다.

그 전에 영구 결번의 의미를 혹시 아시나요? 영구 결번은 스포츠 팀 등에서 특정 선수를 기리기 위해 그 선수가 사용하던 등 번호를 사용하지 않도록 지정하고 또 따르는 관습입니다. 물론 아무나 영구 결번 선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은퇴 후 해당 팀에 큰 기여를 한 소수의 선수들만이 영구 결번의 대상자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동원 선수의 11번이나, 이종범 선수의 7번 외 많은 ‘전설’같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보통 영구 결번은 선수가 현역 시절 뛰던 팀 내에서만 해당됩니다. 그런데 여기 메이저리그(MLB) 30개팀 전체에서 그가 사용하던 42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야구 선수가 있습니다. 오늘 칼럼의 주인공인 이 선수의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메이저리그(MLB): 미국의 프로 야구 리그. 메이저로 진출한 많은 한국 선수들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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