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 막 쓴 글씨도 다시보자.

#1. 막 쓴 글씨도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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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한유림 칼럼리스트 기자]

(수완뉴스=한유림)

 

막 쓴 글씨도 다시보자로 글씨에 대한 칼럼을 쓰는 한유림 칼럼니스트입니다.

혹시 칼럼의 제목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하지 않은가요?

 

그건 바로 꺼진 불도 다시보자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꺼진 불도 다시보자는 불이 꺼진 줄 알고 작은 불을 그냥 지나쳤다가는 큰불로 이어지기 때문에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뜻인데, 글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무의식중에 쓴 글씨에서 글쓴이의 정신적 특징을 발견할 수 있기에 평소에 쓰던 글씨체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2인 제가 필적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지난 중3때 네이버에 인기검색어로 올라온 글씨체로 알아보는 성격이라는 글을 읽고 난 후부터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글을 읽고 넘겨버렸을지도 모르지만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을 갖게 했고 이번 칼럼을 기회로 더 공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3때 쓰던 글씨체, 사진촬영 : 한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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