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 서울시, 제2의 메르스 사태 없도록 ‘감염병 대응 종합대책’발표

서울시, 제2의 메르스 사태 없도록 ‘감염병 대응 종합대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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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 종합보도부 출입기자반 서울시청 출입기자] 서울시가 지난 여름 대한민국을 한차례 공포에 빠트렸던 중동호흡기질환 일명 메르스(MERS) 수습 과정에서 나타난 감염병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을 포함, 공공보건의료 인프라와 서비스를 종합 개선하는 내용의 5대 분야 20개 과제 「서울시 감염병 대응 종합대책」을 5대 분야 20개 과제로 나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앞서 시는 지난 5개월간 전문가 토론회, 보건소 등 실무자 워크숍, 현장간담회,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심층인터뷰, 시민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런 행보를 위해 서울시는 올해 추경에 419억 원을 반영해 현재 집행 중이며 내년도 예산안에 11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시는 우선 시립병원 음압격리병실을 현재 3개 병원 38개 병실(97병상)에서 ’18년 총 6개 병원 194개 병실(253병상)로 5배 이상 대폭 확대한다.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1인실을 원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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