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반
작성자
suwannews
작성일
2025-01-25 10:13
조회
320
한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옵니다.
까치가 날아다니고, 얼었던 물줄기가 흐르며, 사람의 콧등 사이로 꽃내음이 스쳐 지나가는, 그런 흔하디 흔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못해 차갑습니다.
지난 한 해는 어떠셨는지요? 행복하셨을 것이라고 한번 짐작해봅니다. 이번 을사년 새해, 여러분과 창립 10년을 맞이하게 되어 모처럼 기쁘고 행복합니다.
항상 수완뉴스에 귀 기울여 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듬뿍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마음 먹은 일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겠습니다.
2025년에도 언제나 한결 같은 자세로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후 변화로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아직 쌀쌀한 날씨와 큰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따뜻한 옷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25일.
김동주@수완뉴스대표 드림.
까치가 날아다니고, 얼었던 물줄기가 흐르며, 사람의 콧등 사이로 꽃내음이 스쳐 지나가는, 그런 흔하디 흔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못해 차갑습니다.
지난 한 해는 어떠셨는지요? 행복하셨을 것이라고 한번 짐작해봅니다. 이번 을사년 새해, 여러분과 창립 10년을 맞이하게 되어 모처럼 기쁘고 행복합니다.
항상 수완뉴스에 귀 기울여 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듬뿍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마음 먹은 일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겠습니다.
2025년에도 언제나 한결 같은 자세로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후 변화로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아직 쌀쌀한 날씨와 큰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따뜻한 옷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25일.
김동주@수완뉴스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