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세상과 연결되다
사람 & 기술의 조화, '지금, 여기'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여러 관점을 모아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공식 파트너
기자의 꿈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가치 있는 활동을 제공합니다.
무엇을 배우는가
우리는 세상이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배웁니다. 혼자서도 빨리 갈 수도 있지만, 함께하면 더 멀리, 더 깊이 성장할 수 있다는 가치를 믿습니다.

누구와 경험하는가
같은 관심을 가진 또래들과, 현직 언론인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논리적인 글쓰기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익힙니다. 혼자가 아닌 공동의 경험 속에서 배우는 성장을 지향합니다.

얼마나 진정성 있는가
우리는 단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세대 간의 공감과 갈등 해결에 앞장서는 목소리를 키웁니다. 그 목소리는 때로 사회를 움직이는 첫 시작이 됩니다.


겉의 화려함보다 중요한 것은
페이지뷰나 눈에 띄는 기자증, 어디에 진학했는지보다 더 먼저, 우리는 묻습니다.
"이 활동이 당신에게 어떤 변화를 남겼나요?"
"당신은 왜 기자를 하려고 하나요?"
"당신은 왜 기자를 하려고 하나요?"
수완뉴스 청소년기자단은 이야기의 화려함보다 질문하는 힘, 스펙보다 경험을 나누는 태도, 결과보다 과정에 담긴 진심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함께 길을 걷고 성장하는 여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
진로를 위한 이력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이웃의 삶을 위한 기록을 남깁니다. 자극적인 콘텐츠보다, 맥락을 읽고 질문을 던집니다. 수치를 내세우기보다,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We are student, And we are ask questions.
We are Journalists.
We are Suwa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