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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층 예술영재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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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서울시청] 서울시가 탁월한 예술적 소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경제 형편 때문에 재능을 미처 꽃피우지 못하고 있는음악‧미술 영재 16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 상명대학교 ‘SETA 꿈실현창작소’와 함께 하는 것으로,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발굴된 학생들은 교수, 책임연구원, 연재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양질의 통합교육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주회와 전시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고 작품을 직접 선보임으로써 자신감과 경험을 쌓을 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은 은 국내의 저명한 음악, 미술 교수, 전문가들의 연구로 마련된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들을 한국 문화를 이끌어나갈 문화예술의 글로벌 리더로 양성한다는 목표로 2008년부터 운영 중이다.

음악 영재교육의 경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년간 콩쿠르에서 108명이 총 188번 입상했고, 63명이 예술중학교 및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강조하였다.

올해 선발인원은 음악 100명(국악 포함), 미술 60명, 총 160명으로,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2016년 보건복지부 고시 수급자 선정기준 중위소득 미만 가정의 자녀들이 대상이다.

소득 수준,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음악 및 국악은 4.25(월)까지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musicnedu.konkuk.ac.kr/)에서, 미술은 4.18(월)까지 상명대학교 홈페이지(http://www.seta.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예술 영재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재능을 성장시키는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면서 예술 분야에 소질은 있지만 경제적인 여건 등을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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