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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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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19일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 결국, 사과가 아니다.

소방관들을 두 번 농락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역대급 망언이다. 추미애 도지사, 소방차량 구입 예산 26억 5천만 원을 깎았다.

소방차량 25대를 구입할 수 있는 돈이다. 그래놓고 자기는 멀쩡한 차 놔두고 새 차를 구입했다.

도지사 차 바꿀 돈 있으면 소방차량 한 대라도 더 바꿔주는 것이 국민의 혈세를 올바로 쓰는 일이다. 순직 소방관 추모 사업비 겨우 1억 원인데 그것까지 전액 삭감했다.

본인 관사로 입주한 47평 아파트 전세금만 12억 원이다. 도민 혈세 빨아먹는 ‘재정 빨대’는 추미애 지사 본인이다.

국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 그런데 도지사나 대통령이나 하는 행태가 정말 기가 막힌다.

추미애 지사, 도민 안전 챙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중앙 정치 간섭하느라 ‘여의도 지사’ 소리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군 장병이 죽어가도 가족 골프 치고, 칼부림 난동 사건이 나도 ‘부캉이’ 구경이 먼저이다.

이런 생각으로 도정을 이끌고 국정을 운영하니 대형 사고, 흉악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이다. 국민 안전 지킬 생각이 없다면 당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국민이 사퇴를 바라시니 두 분 손 잡고 사퇴하기 바란다.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때다 싶었는지 조국 전 대표까지 거들고 나섰다. 친명과 ‘문조털래유’가 오랜만에 마음이 맞는 모양이다.

누구 말마따나 헌정 파괴용 자작 광대극이다. 애당초 탄핵의 ‘ㅌ’ 자에도 해당이 안 된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이다.

국회에서 밀어붙인다 해도 인용될 가능성은 제로이다. 결국, 탄핵이 아니라 대법원장 직무정지가 진짜 목표이다.

내년 2월 예정된 법관 정기 인사 못 하게 하려는 것이다. 재판부가 바뀌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재개될 수 있으니 그게 무서워서 헌재와 짜고 대법원장 직무를 정지시키려는 것이다.

죄 없는 대법원장을 탄핵해서 대법원을 마비시키는 것, 이게 바로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의회 쿠데타, 진짜 내란이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공소 취소 특검도 밀어붙일 기세이다.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공범들은 다 감옥에 갔다. 이화영은 다 불겠다고 대통령 겁박하는 중이다.

선거법 위반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로 판단했다. 심지어 자신들이 판을 벌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도 ‘이재명 유죄’라는 사실만 다시 입증됐다.

그런데도 민생은 내팽개치고 이재명 구하기에만 올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사건 변호사들을 줄줄이 요직에 앉혔다.

정부와 여당을 이재명 방탄 로펌으로 만든 것이다.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없다.

재판이 재개되면 선거법 위반부터 유죄가 확정될 것이다. 그 순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자체가 무효가 된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이재명’ 세 글자가 삭제되는 것이다. 대법원장 탄핵이든 공소 취소든 한번 밀어붙여보기 바란다.

무자격 대통령 지키려다 다 같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다. 부역자 모두 빠짐없이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재명 정권, 불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다. 국민의 성난 불길이 이 정권을 소멸시킬 것이다.

서울 아파트값 88주 연속 폭등,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본격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는데 전세는 아예 사라졌고 월세는 하늘 높은 줄을 모른다.

이재명 대통령 말대로라면 ‘트댓글 평탄화’이다. 국민들의 분노도 트댓글로 치솟고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세금 폭탄 궁리에만 여념이 없다. 부동산 세금 폭탄 주범인 임광현 국세청장을 비서실장에 앉혔다.

이재명 대통령, ‘더불어근저당’에 면죄부를 준 공로일 것이다. 대장동 변호사를 처남으로 둔 덕도 봤을 것이다.

임 실장 부인은 관련 경력도 없이 휴스턴 총영사로 나갔다. 변호사 비용을 일가족 관직으로 대납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변호사 비용은 그렇게 잘 챙겨주면서 정작 표를 준 국민의 삶은 챙길 생각도 없다. 민생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도 수수방관이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에 달했다. 10월에는 더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담대 금리는 11개월 연속 올라 최고치를 찍었고, 신용대출 금리도 6%를 넘어섰다. 청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4만 7천 명이나 줄었다.

47개월 연속 감소로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록이다. 자영업자는 폐업 100만 시대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62만 명의 사장님들이 문을 닫았다.

대통령이 나서서 집 팔아 주식하라고 바람 잡더니 증시 폭락으로 국민 지갑까지 다 털리고 있다.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폭락하면서 빚투 개미들 강제청산 금액만 3천억 원에 달한다. 삼전닉스 ETF는 상장일 기준 70% 넘게 폭락했다.

현재까지 확정 손실만 2조 3천억 원이나 된다. 연기금 동원해서 선거용 증시 부양에 나섰다가 3분기에만 국민연금 182조 원이 증발했다.

국민 노후자산까지 위태로운 지경이다. 외국인들은 쏠쏠하게 챙겨서 국장을 떠나고, 대통령 믿었던 국민들만 바보가 됐다.

‘이재명 리딩방’ 사기극에 온 국민이 피해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밤마다 SNS에서 싸움판 벌이기 바쁘다.

집권 여당은 대통령 재판 지우는 데만 올인하고 있다. 국민은 하루하루가 생존 투쟁인데, 이 정권은 권력 투쟁만 한다.

이재명 정권의 민생 파괴, 국민의힘이 막겠다. 국민과 함께 싸워서 이재명 대통령을 반드시 멈춰 세울 것이다.

<정점식 원내대표> 지난 15일 정부부처 장관 10여 명이 국무회의 생중계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총리에게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러자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생중계는 ‘국민과 직거래’이고 ‘국민들이 환영한다’고 주장하면서, 마치 관심법을 쓰는 궁예라도 된 것처럼 ‘국무위원이 할 말을 못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강변했다.

국민 짜증만 유발하는 지금의 국무회의 생중계는 안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

이재명 정부는 공개해야 할 것은 감추면서, 국무회의 생중계 쇼로 국민과 소통하는 척만 한다는 것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 대통령은 “누군가는 했겠죠”라고 무책임한 답변을 했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로 국민의 노후자금이 막대한 손실을 보았는데, 회의록은 2030년에 공개하겠다고 한다. 작년 9월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북한의 지뢰 매설 정황을 파악하고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에게 보고했다.

대통령이 이와 관련된 보고를 언제 받았고, 어떤 조치를 지시했는지 여전히 미궁 속이다. 이처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사안을 비공개로 일관하면서, 카메라 앞에서 공무원에게 호통이나 치는 것이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소통인가.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농지 값을 떨어뜨려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시작된 농지 전수조사 때문에 농촌은 뒤집어졌다.

지금 대통령은 국무회의 생중계에 대한 비판에 과민반응을 하기보다, 자신의 경박함부터 반성해야 한다. 대통령의 SNS도 마찬가지이다.

대통령이 일반 국민과 말싸움이나 벌이고, ‘좌아하게’처럼 유치한 조어를 쓰면서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솔함과 소통도 구분을 못 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생중계와 SNS에 집착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폭락한 지지율은 반등할 기미가 없고, 갈라선 지지층은 이재명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있다. 부동산, 주식, 농지 등 손대는 정책마다 족족 실패했고, 치안, 안보, 법치는 무너져 가고 있고, 민심은 분노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tongjoo@s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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