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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작업구간 사고 부상자, 올해 이미 41명… 지난해보다 57.7%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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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고속도로 작업구간 교통사고로 다친 사람이 올해 9월까지 41명으로 지난해 한 해 부상자(26명)보다 57.7%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친 작업자가 18명으로 지난해의 6배에 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10월 4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부터 올해 9월 29일까지 고속도로 작업구간에서 152건의 교통사고가 나 30명이 숨지고 125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작업자는 7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으며, 운전자와 동승자는 23명이 숨지고 96명이 다쳤다.

연도별 사고는 2023년 28건, 2024년 41건, 2025년 45건으로 2년 새 60.7% 늘었고, 올해는 9월 29일까지 38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2023년과 2024년 각 11명에서 2025년 5명, 올해 3명으로 줄었다. 반면 부상자는 2023년 24명, 2024년 34명, 2025년 26명에 이어 올해 41명으로 급증했다. 작업자 부상자는 2023년 5명, 2024년과 2025년 각 3명이었지만 올해 18명으로 늘어 전체 부상자의 43.9%를 차지했다.

사고 유형은 작업 현장을 보호하는 작업보호차량을 뒤에서 들이받는 추돌이 127건으로 가장 많았다. 갓길 작업보호차량 추돌 5건을 합하면 132건으로 전체의 86.8%다. 이 두 유형에서만 25명이 숨지고 95명이 다쳤다. 이 밖에 작업구간 침범 18건(사망 4명·부상 28명), 작업원 충돌 1건(사망 1명), 작업장비 역주행 1건(부상 2명)이 있었다.

사고 원인은 전방 주시 태만이 107건(70.4%), 졸음이 38건(25.0%)으로 두 가지가 전체의 95.4%를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주간 사고가 105건(사망 19명·부상 79명)으로 야간 47건(사망 11명·부상 46명)보다 많았다. 작업 형태별로는 이동 작업 중 사고가 61건(40.1%)으로 6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해안선과 중부내륙선 각 16건, 영동선 12건 순이었다. 네 노선의 사고가 전체의 43.4%다. 경부선은 사망 5명, 부상 23명으로 인명 피해도 가장 컸다. 서해안선과 통영대전선·중부선에서는 각각 4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서해안선 14명, 순천완주선 13명 순이었다.

허영 의원은 “고속도로 작업구간 사고로 인해 올해 부상자가 이미 지난해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며 “작업구간 접근 차량에 대한 사전 안내와 경고를 강화하고 운전자와 작업 관계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고예방대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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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요약:

고속도로 작업구간 교통사고로 다친 사람이 올해 9월까지 41명으로 지난해 한 해 부상자(26명)보다 57.7%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친 작업자가 18명으로 지난해의 6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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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문 확보 — PressFlow(MailMining) 시스템이 Gmail '보도자료' 라벨·기관 게시판으로 수집한 보도자료 원문과 같은 메일·게시글의 붙임 문서에서 본문과 표(통계·현황표)를 함께 추출했습니다.
2. 기사 작성 — Claude가 원문 전체를 읽고 리드·본문·인용 순의 스트레이트 기사로 다시 썼습니다. 붙임 자료의 통계와 표 수치는 문장으로 풀어 본문에 반영했고, 원문에 없는 사실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숫자·고유명사·인용문은 원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3. 편집 기준 적용 — 수완뉴스 AI 편집장 플러그인의 치환 규칙·말머리·바이라인·URL 제거 기준을 적용하고 분량과 자살 보도 감지어를 검수했습니다.
4. 송고 — 위 과정은 사람 편집자의 지시로 Claude Code가 수행했으며, 기사는 임시글(draft)로 등록되어 편집자 검수 후 발행됩니다.

활용 AI

Anthropic Claude(Claude Code, Opus 5.5) — 원문·붙임 분석 및 기사 작성.

김동주 기자 (tongjoo@s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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