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과학 과학 정책/R&D 과기정통부, 서울대에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 6년간 석·박사 110명 이상 양성

과기정통부, 서울대에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 6년간 석·박사 110명 이상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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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9월 29일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서울대 혁신연구소는 최장 6년 동안 정부 지원을 받아 석·박사급 AI반도체 핵심인재 110명 이상을 길러낼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서울대 김준기 기획부총장과 혁신연구소장을 맡은 류수정 교수 등 교직원과 대학원생,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 IITP 신준우 전략기획본부장, AI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연구소는 국정과제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의 하나로 추진하는 ‘산학연계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이다. 정부는 2025년 연세대와 성균관대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한양대와 서울대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로써 혁신연구소를 운영하는 대학은 4곳이 됐다. 정부는 이를 통해 AI반도체 분야 산·학 협력 기반의 핵심인재를 더 폭넓게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대·중소기업과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대학이 함께 산업 현장에 맞춘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졸업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기르는 것이 목표다. 올해부터는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연구 프로젝트 도출을 필수 과제로 정해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대 혁신연구소는 20년 이상 산업계 경력을 가진 류수정 소장을 중심으로 5개 연구센터를 꾸렸다. 각 센터에는 LG전자, 퓨리오사AI, 제노스큐브코리아, 아날로그에이아이, 스퀴즈비츠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대학 연구진과 기업 재직자, 석·박사생이 함께 현장 수요에 기반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소는 연구개발에서 기술 평가·검증, 산업체 수요 연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요 중심 생태계를 만들고, 협력기업과의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교육·연구·인턴·취업이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정부는 서울대 혁신연구소에 최장 6년(3+3년) 동안 연평균 20억 원을 지원한다. 첫해인 올해는 10억 원을 투입해 10명을, 이후에는 해마다 20명씩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 학생들을 위한 전문 기술 교육과 기업 파견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반도체가 고성능·초저전력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K-AI 반도체 풀패키지 생태계 구축의 성공을 위해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서울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학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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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9월 29일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서울대 혁신연구소는 최장 6년 동안 정부 지원을 받아 석·박사급 AI반도체 핵심인재 110명 이상을 길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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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편집 기준 적용 — 수완뉴스 AI 편집장 플러그인의 치환 규칙·말머리·바이라인·URL 제거 기준을 적용하고 분량과 자살 보도 감지어를 검수했습니다.
4. 송고 — 위 과정은 사람 편집자의 지시로 Claude Code가 수행했으며, 기사는 임시글(draft)로 등록되어 편집자 검수 후 발행됩니다.

활용 AI

Anthropic Claude(Claude Code, Opus 5.5) — 원문·붙임 분석 및 기사 작성.

김동주 기자 (tongjoo@s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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