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원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총력, 지역 교육공동체 ‘원 팀’ 구축

원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총력, 지역 교육공동체 ‘원 팀’ 구축

0
포스트 듣기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원주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하여 교육청, 지역 대학, 전문기관 및 지역 사회 참여 다자간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길터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12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대학/과학/의료/미래산업/지역사회 역량을 하나의 협력 체계로 결집해 원주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교육특구 성과관리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성과와 지난 3년간 축적한 지역 교육협력 기반을 토대로, 교육특구의 우수 모델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확장하고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부터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원주형 미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고, 각 기관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연계해 원주만의 특화된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원주시와 교육청은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정책·행정적 협력과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대학은 초·중·고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전문기관은 과학·AI·의료기기 등 원주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체험 및 마을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교육청과 대학, 전문기관, 지역사회가 원주의 교육혁신을 위해 하나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각 기관이 가진 역량을 하나로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원주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tongjoo@swn.kr)

댓글 없음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처리 중입니다...

check_circle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피드백은 사이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히 사용됩니다.

수완뉴스에 의견 보내기

민감한 정보는 포함하지 마세요. help_outline

스크린샷을 주시면 문제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봅니다. 개인정보는 제외해 주세요.

문제 확인을 위해 접속 정보(브라우저·운영체제·기기, 화면 크기, 작성 페이지 주소)가 함께 전송됩니다. 이름·이메일 등 개인 식별 정보는 수집하지 않으며, 전송된 데이터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의거하여 내부 관리용으로만 안전하게 사용됩니다.

close
Exit mobile version

글자 크기

화면 스타일

더 많은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