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정책/R&D ‘연구’와 ‘현업’의 간극을 줄인다… 2025 KIAPS 국제 심포지엄, ‘KIM’ 고도화 방안 모색

‘연구’와 ‘현업’의 간극을 줄인다… 2025 KIAPS 국제 심포지엄, ‘KIM’ 고도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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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윤시영 기자] 2025 KIAPS 국제 심포지엄이 ‘R2O(연구→현업)’의 현실적 장벽과 모델 물리과정 개선 등을 핵심 의제로 지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KIAPS)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독자 수치예보모델인 ‘KIM(Korean Integrated Model)’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전 세계적인 기상 및 기후 예측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NCAR)의 홍송유(Song-You Hong) 박사는 ‘R2O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수치예보(NWP)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가 실제 예보 현장에 적용되는 속도가 더딘 현실을 지적했다.

발표회장 모습(사진=윤시영 기자)

송 박사는 “현업 센터는 당면한 예보 정확도 향상에, 연구 커뮤니티는 장기적인 혁신에 우선순위를 두는 ‘목표의 불일치(misaligned prioritie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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