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스포츠 강등권으로 향하는 토트넘…감독 경질 위기에 빠트린 ‘1-2 역전패’

강등권으로 향하는 토트넘…감독 경질 위기에 빠트린 ‘1-2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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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시티 히샤를리숑 득점 장면 (사진=토트넘 홋스퍼 제공)

[수완뉴스=김세현 기자]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에 있는 레스터 시티에게 패배하며, 손흥민 입단 이후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근 10년간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을 유지했던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시즌 15위까지 추락했다. 이는 리그 14위로 마무리했던 2006/07 시즌보다도 저조한 성적으로, 팀이 강등권에 가까워지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시점이다.

24/25 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시티가 26일 경기를 진행했다. 손흥민은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양민혁은 벤치에서 교체 자원으로 대기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시티는 경기 전 각각 리그 15위, 19위로, 강등권에 근접한 상태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UEFA 유로파 리그(UEL) 경기에서 승리하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번 경기로 4연패를 기록했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토트넘 홋스퍼에게 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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