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칼럼 대통령 탄핵 소추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

[사설] 대통령 탄핵 소추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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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사설] 국회에서 본회의가 7일 열렸다. 이날 본회의의 주요 안건은 대통령 배우자 주가조작 등 사건 특검안 재표결, 대통령 탄핵소추안,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 등이 상정되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은 부결(가 198표, 부 102표)되었다. 김건희 특검 부결 직후 국민의힘 의원 은 안철수, 김상욱, 김예지 의원을 제외한 전부가 퇴장하였다. 이러한 국민의힘의 행동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이는 정치적 견해 차이를 넘어,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자 국민의 대표자로서 국민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행보를 통해 정부의 비상계엄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불확실하고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에 탄핵을 하여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호명하며 본회의장으로 돌아올 것을 요구했으나, 국민의힘은 김건희 특검과 탄핵소추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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