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조선 최초의 소방관을 그리다, 뮤지컬 ‘멸화군’ 프레스콜 현장 공개

조선 최초의 소방관을 그리다, 뮤지컬 ‘멸화군’ 프레스콜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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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육주현 기자] 종로구에 위치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뮤지컬 <멸화군>의 프레스콜이 오늘 진행되었다.

△ 뮤지컬 멸화군 프레스콜 사진 (사진=육주현 기자)
△ 뮤지컬 멸화군 프레스콜 사진 (사진=장혜원 객원기자)

뮤지컬 <멸화군>은 세조 13년의 대화재에 관해 조선왕조실록에 남아있는 단 한 줄의 기록에서 시작된 팩션(faction)으로, 백성의 삶을 위협하는 연쇄 방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선 최초의 소방관을 다룬다. 뮤지컬의 제목이기도 한 ‘멸화군’은 조선시대 세조 13년, 전신이었던 금화군에서 개편되어 정원 50명으로 24시간 화재 감시 및 예방, 화재 발생시 진압 등을 종합적으로 담당했던 국가 소방 조직이다. 뮤지컬 <멸화군>은 백성들의 삶이 순탄치 않았던 시대, 생존 그 자체를 위협하는 의문의 연쇄방화범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사명을 지키려 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 범죄 추적드라마다.

△ 뮤지컬 멸화군 프레스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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