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칼럼 청소년, 청년 활동에서 활동이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어야한다.

[칼럼] 청소년, 청년 활동에서 활동이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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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정우 칼럼니스트

 [수완뉴스=박정우 칼럼니스트] 민주주의 사회는 51:49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수결의 원칙이 강하게 적용되는 사회다. 그러다 보니, 항상 다수의 승자와 소수의 패자가 생길 수밖에 없는 지배구조를 띠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수에 대한 배려는 승자의 배려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것은 향후 자기가 소수가 됐을 경우를 대비한 보호책이 아닌가 싶다. 마찬가지로 지금 내가 사회의 기득권이라고 해도 한순간 사회적 소수자가 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작년 이맘때쯤 청소년, 청년 활동하는 분들에게 활동할 때의 주의할 점과 스펙주의에 매몰되지 말고, 자신만의 소신이 있는 활동을 밀고 나가라는 조언을 담은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실제로 오늘은 내가 어떠한 다수였더라도, 내일은 소수로 전락할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기에 그 연장선 상에서 청소년, 청년 활동하는 분들에게 간단한 조언을 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어떠한 활동이던 활동이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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