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현행 거리두기 조치 오는 8월 종료, 그러나 국민의 84%는 연장해야…

현행 거리두기 조치 오는 8월 종료, 그러나 국민의 84%는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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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이동규 기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시행중인 가운데 국민 10명 중에 8명 이상은 수도권 4단계 연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27∼29일 사흘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수도권 4단계 연장 조치에 대해 84.0%가 찬성 의견, 12.8%가 반대 입장을 각각 나타냈다.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3.2%였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8일 종료될 예정인데,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언제까지 유지할지에 대해서는 전 국민의 70%에 대한 1차 예방접종이 완료되는 9월 말까지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2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 50대 등의 1차 예방접종이 완료되는 시점인 8월 말까지 20.5% ▲ 11월 말까지 20.3% ▲ 당초 발표대로 이달 8일까지 15.7% ▲ 코로나19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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