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칼럼 N번방 사건, 끝이 아니라 시작

[칼럼] N번방 사건, 끝이 아니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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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칼럼리스트

[수완뉴스=박정우 기자]

 [수완뉴스=박정우 칼럼리스트] 갓갓의 N번방, 와치맨의 고담방, 박사의 박사방까지 우리는 이러한 이름들을 들으면 무엇을 떠올릴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2019년 2월부터 수십여 명의 여성을 협박하여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을 통해 거래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인 N번방 사건을 떠올릴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이 너무나 안타깝고 인간의 존엄성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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